남자 10종경기·여자 400m 허들서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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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영동군청 육상부 소속 김수빈(오른쪽에서 두 번째) 선수가 남자 10종경기 종목 1위를 기록했다. ⓒ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청 육상부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입상 성과를 거뒀다.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했다.이 대회에서 남자 10종경기 김수빈과 여자 400m 허들 김지은이 각각 메달을 획득했다.김수빈은 남자 10종경기에서 6464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10개 종목을 이틀간 치르는 복합경기에서 전반적으로 고른 기록을 유지하며 설경인(남양주시청), 문세훈(성남시청)을 제쳤다.김지은은 여자 400m에서 57초 22로 3위에 오른 뒤, 400m 허들에서 1분 02초 59로 우승했다. 레이스 후반까지 리듬을 유지하며 조윤서(시흥시청), 김태연(파주시청)을 앞섰다.장기철 군 체육시설사업소 체육진흥팀장은 "선수들이 준비한 만큼 결과를 냈다"며 "훈련 여건을 보완해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