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퍼레이드·체험 프로그램 확대…가족형 축제로 꾸며
  • ▲ 지난해 어린이날 큰잔치 모습.ⓒ홍성군
    ▲ 지난해 어린이날 큰잔치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3일 이틀간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어린이 권리 존중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총놀이·워터밤 공연·에어바운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 헌장 낭독, 축하공연 등이 열려 어린이날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 레이저 서바이벌, 놀이체험존, 비눗방울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 ‘최영·성삼문 충절 퍼레이드’가 2일 오전 열리고, 역사인물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볼거리를 더한다.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편의 공간을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