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민 함께하는 교육문화 거점…공연·강연·전시 등 개원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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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문화원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교육문화원이 다음달 8일 문을 열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복합 교육문화공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교육문화원은 (구)조치원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로, 지역의 추억이 담긴 학교 공간을 배움과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기존 평생교육학습관 기능을 확대해 평생학습과 도서관 서비스는 물론 창의체험과 학생 놀이·문화 기능까지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교육문화원은 이를 통해 학생의 자율적 문화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지역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개원을 기념해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가족 대상 공연으로 북콘서트와 캔들라이트 클래식 공연이 열리고, 청소년·성인을 위한 작가 초청 강연에는 백은별 작가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참여한다.이와 함께 큰글 도서 전시, 어린이 인기 도서 디지털 원화 전시, ‘숫자 넘어 숫자 이야기’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도서관 개관 기념 이벤트로는 과년도 잡지 나눔과 희망도서 대출 확대도 진행된다.행사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금의 원장은 “옛 학교 공간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교육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