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국화 ‘엔젤루팡’ 대상 등 5품종 수상
  •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원예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국화 신품종 ‘엔젤루팡’ 대상 수상을 기념해 상장과 상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원예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국화 신품종 ‘엔젤루팡’ 대상 수상을 기념해 상장과 상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화 신품종 ‘엔젤루팡’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원예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기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국화 4종과 백합 1종 등 총 5품종이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화 부문에서는 ‘엔젤루팡’ 대상, ‘그린나래’ 금상, ‘백야’ 은상, ‘핑크원더’ 동상을 받았으며, 백합 ‘크라운벨’도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 품종들은 상품성과 재배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절화류 등 16개 품목이 출품된 가운데 충남 화훼연구소 육성 품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영혜 화훼연구소 팀장은 “국제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라며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과 유통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