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경제 불안 속 학습과 성장 강조추경 현장 투입·운동장 활동 보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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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7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대외 경제 불안 속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7일 "대외 경제 불안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 유가 불안과 물가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은 다시 학교에 온다"며 교직원들의 흔들림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과 관련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고유가로 인한 냉난방비 부담 증가를 언급하며 "예산은 절실한 곳에 적재적소 투입돼야 한다"고 했다.교육환경 개선과 급식 환기시설 사업을 두고서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취약계층 소외 방지를 주문했다.아울러 일부 학교의 운동장 활동 제한 사례를 지적하며 "아이들이 뛰놀며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민원으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방패 역할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교육감은 "현장의 일상이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라며 적극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