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350명 참여…"생각의 힘으로 나를 찾는다"
  • ▲ 세종교육원 모습.ⓒ세종교육청
    ▲ 세종교육원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원(원장 소은주)은 교직원의 인문학적 성찰과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교직원 인문학 상반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가 답을 주는 시대, 나라는 질문: 생각의 힘으로 나를 찾기’를 주제로, 스스로 질문하며 ‘나’를 성찰하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연수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원과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여한다.

    1회차는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2회차는 연극과 강연을 결합한 예술 융합형 프로그램, 3회차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AI 신대륙 속의 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참여 교직원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가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소은주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이 삶과 교육의 방향성을 스스로 찾길 기대한다”며 “세종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