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 종목 704명 참가…"세종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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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체육회
    세종시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역대 최대 규모로 출전해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체육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총 29개 종목, 704명(선수 529명·지도자 70명·임원 105명)이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시 출범 이후 단일 대회 기준 최대 인원이다.

    종목별로는 파크골프(44명), 축구(40명), 산악(40명), 야구소프트볼(34명), 육상(33명) 등 다양한 종목에 고르게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선수단의 땀이 값진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도체육회가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 명이 참가해 화합과 우정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