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스팀 살균·기생충 검사로 위생·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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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모래놀이터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모래놀이터와 우레탄 바닥재 소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본부는 관내 119개 학교 142개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소독이 진행된다.소독은 이물질 제거,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살균, 평탄화 순으로 실시되며, 이후 모래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기생충 검사를 의뢰한다.기준에 미달할 경우 재소독도 시행할 계획이다.이미자 본부장은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