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바른 공공언어 정책, 전국 최고 평가"
  •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보도자료) 평가’와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3~11월 전국 17개 시도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과 정확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세종시는 두 지표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시는 공공언어 교육과 보도자료 작성 역량 강화, 순화어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행정언어 정착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글문화도시과를 중심으로 국어 발전·보전 정책을 추진하고, ‘세종한글축제’ 개최와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사용 운동’ 등을 통해 한글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누구나 쉽게 행정을 이해하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알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