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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섰다.시는 20일 IBK기업은행과 ‘경영안정자금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 경영안정자금 신규 대출기업은 기존 이차보전 지원에 더해 최대 1%포인트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는다.이에 따라 4~6% 수준이던 대출금리는 최대 2% 미만까지 낮아질 전망이다.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550억 원 중 280억 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운용 중이며, 협약 체결 이후 추천 기업부터 금리우대를 적용한다.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