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장배 장애인사격대회서 금10·은3·동2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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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남(왼쪽 아래), 최재윤(가운데 위), 조정두(오른쪽 아래) 선수가 ‘제3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세종시 BDH 파라스사격팀이 ‘제3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최근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이 대회는 아시안패러게임 및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전국 규모 대회로,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선수단 17명이 출전해 고른 활약을 보였다. 김정남 선수는 공기권총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정다인 선수는 공기소총 등에서 3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윤예빈 선수는 은메달을 추가했고, 조정두 선수는 개인전 동메달과 함께 단체전에서도 힘을 보탰다. 특히 유연수 선수는 사격 전향 후 첫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단체전에서도 공기권총과 25m·50m 권총 종목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내며 팀 전력이 돋보였다.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든 값진 성과”라며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정남(왼쪽 아래), 최재윤(가운데 위), 조정두(오른쪽 아래) 선수가 ‘제3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