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것이 좋은 것…시민 우선 정치 이어갈 것"
  • ▲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세종시 한누리대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아리아리 캠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선거 캠프
    ▲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세종시 한누리대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아리아리 캠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선거 캠프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현 시장)가 19일 한누리대로 선거사무소에서 ‘아리아리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배 시당위원장, 정우진 당협위원장, 시의원 후보 등과 당원·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 100km’ 기록 영상도 상영됐다.

    최 예비후보는 “무엇이 될지가 아니라 무엇을 할지를 묻고 싶다”며 “좋은 것보다 옳은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아리아리 캠프’ 개소식에서 시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구호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선거 캠프
    ▲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아리아리 캠프’ 개소식에서 시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구호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선거 캠프
    이어 “세종 전역을 걸으며 민심을 들었다”며 “소외된 이들을 위한 정치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시정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숙원사업을 추진하겠다”며 “2030년 이후 2기 세종시 건설에 맞춰 법적·제도적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등 일부 미완 사업에 대해 아쉬움을 언급하며, 2기 시정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세종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