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2개 팀 2500여 명 참가…세종 선수단 개인·단체 수상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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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충남 서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컵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세종공공스포츠클럽(회장 정태상)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0회 한국컵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리그(16세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최근 충남 서천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92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안정된 경기력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개인상도 이어졌다. 윤규빈 선수는 최우수선수상, 이은규 선수는 우수선수상, 김승권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한편 선수단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로 선발돼 향후 전국 무대에서도 활약할 전망이다.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수와 지도자의 노력, 체계적 지원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유·청소년 전문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