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워싱턴·뉴욕서 거버넌스·도시재생·국제기구 유치 모델 점검
-
- ▲ 정부세종청사 주변 모습.ⓒ행복청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을 단장으로 한 초당적 순방단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해외 벤치마킹에 나선다.순방단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 D.C., 뉴욕을 방문한다.이번 순방은 애초 3월 예정이었으나 국회 필리버스터 등 일정으로 연기돼 재추진됐다.순방단에는 허영(더불어민주당), 김종양(국민의힘), 백선희(조국혁신당) 의원과 강주엽 행복청장,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 등이 참여해 여야와 정부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오타와에서는 연방-지방 간 거버넌스와 예산 분담 구조를 논의하고, 카나타 산업단지를 방문해 스마트 모빌리티 및 혁신기업 유치 방안을 살핀다.워싱턴 D.C.에서는 연방구 특수성과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더 워프·네이비 야드 등 도시재생 사례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뉴욕에서는 UN 본부와 UNDP를 방문해 국제기구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고, 하이라인 파크와 허드슨야드 등 도심 개발 사례를 둘러본다.황운하 의원은 “이번 순방을 통해 세종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족형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