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관리 등 4개반 12명 규모로 운영
  •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추진반을 운영한다.

    시는 15일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2명 규모의 ‘민생지원 전담추진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진반은 사업총괄, 집행관리, 현장대응, 민생지원 등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읍면동 행복누림터에는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신청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 계층 50만 원, 소득 하위 70%는 15만 원이다.

    신청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이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급 수단은 여민전,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소상공인 매장 등으로 제한된다.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지원금이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