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집무실 부지조성 착수…행정수도 완성 '첫걸음'
  • ▲ 강준현 국회의원.ⓒ강준현 의원 사무실
    ▲ 강준현 국회의원.ⓒ강준현 의원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은 14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가 15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잡목 제거와 토지 평탄화 등 건축공사의 선행 단계로, 총 35만㎡ 규모 부지에 약 98억 원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14개월이다.

    사업은 입찰공고(4월) 이후 6월 착공, 2027년 7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어 집무실 건립은 설계공모 및 설계를 거쳐  내년 8월 착공, 2029년 8월 준공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번 공사는 국가상징구역 내 첫 공정으로 행정수도 완성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반복된 약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세종집무실은 국가 운영체계 재편의 핵심 기반”이라며 “균형발전 실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