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조치원 서창리서 100km 달성"현장서 들은 민심, 세종 미래 정책에 반영"
  • ▲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세종종주 100km' 돌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세종종주 100km' 돌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월파출해-세종종주 100km’ 도보 행진에서 100km를 돌파하며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11시께 조치원읍 서창리 일대에서 목표 거리인 100km를 달성했다. 

    지난 며칠간 세종시 전역을 걸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결과다.

    그는 “시민들의 손길과 눈빛이 완주의 힘이 됐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는 앞으로 세종시 정책을 설계하는 생생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진은 단순한 도보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과제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정책 반영 의지를 강조했다.

    최 후보는 100km 돌파 이후에도 소정면까지 약 30km를 추가로 이동하며 민생 현장 점검을 향해 이어간다.

    농민과 소상공인 의견을 반영한 현장 공약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캠프 측은 “이번 종주는 추진력과 진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라며 “15일 최종 완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