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5부제 시행 이후 이용 급증, 친환경 교통수단 자리매김
-
- ▲ 세종 공영자전거 ‘어울링’모습.ⓒ세종도시교통공사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이후 세종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주간 이용 건수는 12만37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만8531건)보다 25.6%(2만5222건)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과 공공기관 밀집 지역 특성이 맞물리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올해 1분기 이용 실적도 48만2427건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해 어울링이 일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공공기관 인근 대여소 자전거 배치를 최적화하고,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도순구 사장은 “어울링이 세종시 핵심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