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사이클·탁구서 고른 활약…금 3·동 2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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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현(왼쪽 두번째) 선수 시상식 모습.ⓒ세종시
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체육회는 최근 대전, 전북 익산, 경남 남해에서 열린 3개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따냈다.대전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인 펜싱 리그대회(1차)’에서는 세종 GKL 펜싱팀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와 사브르 종목에서 2관왕에 올랐고, 박천희 선수는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익산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인사이클 도로 독주대회’에서는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가 MH5 등급 19.2㎞ 개인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또 제8회 경남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는 안남진 선수가 동메달을 보탰다.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훈련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