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경제부시장 국회 방문… "지방선거 전 통과 필요"
  • ▲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황운하 국회의원(왼쪽)과 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처리를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세종시
    ▲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황운하 국회의원(왼쪽)과 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처리를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세종시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줄 것을 국회에 재차 요청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여야가 공동 발의한 법안인 만큼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며 “지방선거 전 특별법 통과로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을 만나 법안 처리 필요성을 전달했다.

    현재 국회에는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을 담은 5건의 특별법안이 계류 중이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특별법 제정을 지속 촉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