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개발 경험 공유…글로벌 도시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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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형욱 행복청 차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4개국(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고위급 공무원들이 2026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 입교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4개국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공동연수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한 데 이어, 올해는 후속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제안서(PCP) 수립에 중점을 둔다.연수는 13회 강의, 4회 세미나, 4회 워크숍 등 6개 모듈로 구성되며, 한국의 도시개발 전략과 행복도시 건설 경험, 공공주도 주택공급, 도시교통 및 기후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참가자들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서울과 판교 등지를 방문해 한국의 도시개발 사례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몽골 연수생 대표는 “행복도시는 행정과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룬 인상적인 도시”라며 “자국 정책에 적용할 시사점을 얻는 기회”라고 말했다.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