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교육·디지털배움터 통합…AI 활용까지 단계별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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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오는 20일부터 기존 ‘시민정보화 교육’과 ‘디지털배움터’를 통합한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통합으로 교육 접근성이 높아지고, 기초 정보화 교육부터 인공지능(AI) 활용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교육은 종촌종합복지센터와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조치원 교육장은 시설 개선 후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하며, AI 활용·스마트폰 사용·키오스크 주문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교육은 20일 시작되며 신청은 10일부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체험존도 3곳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김산옥 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교육 통합으로 시민 누구나 보다 쉽게 디지털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