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도로명판 점검·재해 대비…스마트 시스템 활용 안전관리 강화
-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가 오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1977개를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시민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내구연한(10년)이 지난 도로명판을 중심으로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점검을 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할 방침이다.또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단말기 ‘스마트KAIS’를 활용해 훼손 여부와 설치 상태, 위치 정확도 등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기록해 점검의 효율성을 높인다.점검 결과 훼손·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중 정비·교체할 계획이다.김태훈 시 토지정보과장은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