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8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8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8일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을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인구 80만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공약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및 개헌 추진 △조치원 제2청사 건립 등 북부권 활성화 △재정 안정화를 위한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 △종합국립대·한예종 유치 등이 담겼다.

    또 △청년 일자리 5천 개 창출과 청년주택 공급 △KTX 세종중앙역 신설 및 교통망 확충 △관광특구 지정과 상권 활성화 △공공의료 확대와 복지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개편과 지역화폐 활성화 △시민청 설립을 통한 시민참여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세종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