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투표 앞두고 시정 비판…"행정수도 완성 비전 강조"
  • ▲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결선 후보로 선출된 7일 "이번 선거는 세종이 과거로 갈지, 미래로 나아갈지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강한 승부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로 ‘완전한 내란 청산’을 제시하며 "6월 3일 선거는 국민 심판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시정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정체, 읍·면 인구 감소 등 성과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이해찬 전 대표 정무조정실장,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 경력을 언급하며 "정치·정책·행정 경험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수도 완성 설계로 세종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결선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