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체제 속 행정 공백 최소화…통합돌봄·산불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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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24개 읍면동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주재로 열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 회의의 후속 조치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7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며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일선 행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정 핵심 과제인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현황과 봄철 산불 대응 등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시는 민원 처리 지연과 주요 정책사업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영상회의 기반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력 강화에도 나선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민생 안정과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