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깬 피크닉 소통…근무환경·복지 의견 직결계절형 복지 실험…조직 활력·신뢰 동시 제고
  • ▲ 대전시설관리공단, ‘벚꽃 도시락’ 나눔을 통해 노사 간 형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전시설관리공단
    ▲ 대전시설관리공단, ‘벚꽃 도시락’ 나눔을 통해 노사 간 형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시설관리공단이 ‘벚꽃 도시락’ 나눔을 통해 노사 간 형식 없는 소통을 끌어내며,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조직문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공단에 따르면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직원 대상 ‘벚꽃 도시락’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김밥과 과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을 제공하고, 직원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식사하도록 운영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과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신뢰 기반 소통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상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통 중심의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만족도와 조직 활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