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상담·야간 상시 운영으로 교원 심리지원 접근성 강화
-
-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교원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유선 중심 상담을 QR코드 기반 온라인 신청으로 전환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즉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상담 운영도 오전(긴급)·오후(일반)로 구분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또한, 지역 전문상담기관 3곳을 지정하고 익명 보장 체계를 강화했다.야간 상담은 주 1회에서 교원 선택형 상시 운영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교권 침해 발생하면 신고와 동시에 상담이 시작되는 초기 개입 시스템을 도입해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맞춤형 통합 심리검사와 정기 사례회의, 만족도 조사도 병행한다.이미자 본부장은 “교원이 실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