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지역 콘텐츠 어우러져 전통시장 등 상권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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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치원 봄꽃 축제 모습.ⓒ조치원읍
세종시 조치원읍이 지난 4~5일 조치원 중심가와 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조치원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찾으며 봄꽃 명소로서 조치원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문화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대형 벚꽃 포토존, 체험·판매 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또 방문객들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청년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