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재 발굴·전국대회 출전 기회 제공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미래고와 세종장영실고 등 3개 경기장에서 ‘2026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 숙련기술인 발굴과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용접, 요리, 제빵, 모바일앱 개발 등 11개 직종에 5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1~3위는 기능사 시험 면제와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세종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기능경기대회가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대회에서는 세종시 대표 16명이 참가해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3명이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