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존중문화 확산AI교육 확대·교육문화원 개원 등 미래교육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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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연희 세종교육감 권한대행.ⓒ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결합한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열고 존중과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세종교육청은 3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을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세월호 추모 영상 시청, 장애 인식 개선 공연, 승진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며 생명존중과 안전의식을 되새겼고, 장애인 극단의 판소리 마당극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체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과 올바른 역사 인식이 중요하다”며 “안전은 모든 구성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문화원 개원, AI 중점학교 확대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밝혔다.그러면서 청렴문화 확산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하며 공직자의 책임 있는 참여를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