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고용 18.7%·매출 4.5%↑…IP 정책 실효성 입증2회 최우수 선정…‘지식재산 허브도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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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로하스 대청공원.ⓒ대전시
대전시가 지식재산 정책을 기업 성장 성과로 연결하며 국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또 고용과 매출 증가로 이어진 ‘실적 중심 행정’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3일 시에 따르면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관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이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성과와 파급효과,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따진다.특히 시는 기술이전, 가치평가, 분쟁 대응 등 지식재산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견인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 결과 지원 기업 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늘었고, 매출도 평균 30.5억 원에서 31.9억 원으로 4.5% 증가했다.소상공인 지원도 확대됐다.137개 기업에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했고, 전통시장 공동브랜드를 80개 점포가 활용 중이다.또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 IP서비스기업 창업‧유치, 지식재산 허브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박종복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지식재산 정책 역량과 지역기업 지원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