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20일간 시청·교육청 대상 재정 운영 적정성·효율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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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가 2일 의회 청사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에 돌입한다.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일 위촉식을 열고 결산검사위원 1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순열·최원석·이현정 의원과 회계·세무 분야 전문가 등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결산 검사는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시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입·세출을 비롯해 채권·채무, 재산, 기금 운용 등 예산 집행 전반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예정이다.임채성 의장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인 만큼 면밀한 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내실을 다져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대표위원도 “예산이 시민을 위해 적절히 사용됐는지 꼼꼼히 살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촉식 후에는 시의원과 위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