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모집, 교육 수요자 참여 기반 강화설문·토크콘서트 등 통해 정책 공감·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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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 모집 안내 홍보물.ⓒ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학부모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형 교육정책’ 강화에 나서며 정책 수립 과정의 개방성과 실효성을 높인다.2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9일까지 2026년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를 각급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한다.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제도로, 교육 공동체 간 소통과 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운영된다.지난해에는 학부모 875명이 참여해 총 17건의 정책 설문을 진행했고, 그 결과 43건이 정책 개선에 반영됐으며, 우수 참여자 27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선정된 모니터단은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IB 프로그램 인식 조사’ 등 정책 설문과 정책 설명회, 토크 콘서트, 원탁회의 등에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최현주 기획국장은 “교육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하여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