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면·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각각 사업비 5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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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의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청국장 제조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두 곳은 각각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동체형 기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두 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전의면 조합은 게스트하우스와 이야기센터를 중심으로 전의향교 등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고, 콩을 활용한 청국장 생산과 한옥 숙박 운영으로 수익모델을 구축했다.침산추월 조합은 조치원 침산리 거점시설에서 체험형 고고학 콘텐츠를 운영하며,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야영장 숙박 서비스로 차별화된 사업을 펼치고 있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회산 시 도농상생국장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해 자립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마을기업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지속 가능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