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철쭉·장미까지…체험·공연·생태교실 어우러진 봄 힐링 행사
  • ▲ 지난해 봄꽃 축제 모습.ⓒ베어트리파크
    ▲ 지난해 봄꽃 축제 모습.ⓒ베어트리파크
    세종 베어트리파크는 오는 4일부터 6월 7일까지 봄꽃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축제 기간 수목원 전역에서는 대왕벚꽃·수양벚꽃·겹벚꽃을 비롯해 해당화, 철쭉, 장미 등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체험 행사와 공연도 풍성하다.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주말·공휴일에는 벚꽃 비누 만들기, 봄꽃 키링 제작 등 체험과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지역 업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설립자 작업실을 공개하는 ‘회장님 스페셜 투어(유료)’가 진행되고, 4월 11일·5월 5일·5월 24일에는 친환경 버블쇼 공연이 열린다.

    또한 5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주말마다 ‘아기곰 생태교실’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축제 첫 주말에는 식목일을 맞아 방문객 100명에게 ‘새싹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베어트리파크 관계자는 “꽃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봄 축제를 통해 도심 속 힐링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