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읍·면 지역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2026~2030년)’에 따라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인구 50만 명 미만 지자체 중 10곳에 포함돼 최대 20억 원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

    정비 대상은 전통시장 인근과 노후 주거지역으로, 전력·통신 케이블 정리와 폐선 철거, 전신주 정비 등이다.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전액 부담한다.

    시는 이달 중 현장 실사를 통해 사업 범위를 확정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소음과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한 주민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산옥 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개선해 시민 체감형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