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유가·기업·소상공인 ‘6개 대응반’ 전면 가동공공요금·주유소 가격 집중 점검…민관 공동 대응
  • ▲ 부여군표지석.ⓒ김경태기자
    ▲ 부여군표지석.ⓒ김경태기자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경제 불안이 커지자 부여군이 물가와 유가, 지역 경제 전반의 충격을 차단하기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31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안전건설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별도 해제 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TF는 총괄대응,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기업지원, 소상공인지원, 취약계층지원 등 6개 반으로 운영되며, 실시간 상황 점검과 수시 회의를 통해 위기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군은 장바구니 물가와 공공요금, 주유소 가격을 집중 관리하고 불법 유통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민관 합동 물가 안정 캠페인과 피해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촘촘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해접수 창구는 민생물가(소비자 ☏830-2262, 농산물 2231, 농식품 2687), 석유가격(☏830-2102), 기업지원(☏830-3895), 소상공인지원(☏830-2266), 취약계층지원(☏830-2497), 야간 및 휴일(☏830-2840, 2841)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