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진압·대피 유도… 인명피해 ‘0’
  • ▲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대전시
    ▲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대전시
    대전 유성구 한 다중이용시설 화재가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31일 대전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 25분경 도안북로 소재 체형교정센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는 즉시 소화기로 초기 진압에 나섰고, 이용객을 대피시킨 뒤 119 신고와 상황 전파까지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 같은 조치로 화재는 확산 없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도 경미한 수준에 그쳤다.

    김옥선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