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훈 금2·은1, 박천희 동3…세종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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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훈 선수.ⓒ세종시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플러레·에페·사브르 종목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으로 진행됐다.세종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했다.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와 에페에서 각각 금메달을, 사브르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천희 선수도 세 종목 모두 3위를 기록해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선수들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