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문, 여야 의원에 법안 상정·처리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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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촉구했다.최 시장은 이날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이종욱 소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도 충분하다”며 “법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는 상황은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가 각각 발의한 5건의 관련 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와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이 주요 내용이다.최 시장은 “정치권이 공약을 실천할 때”라며 이날 소위 처리를 거듭 요청했다.한편 그는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찾아 특별법의 신속 제정을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