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진로집중학기·3단계 상담체계로 맞춤형 학업 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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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이 2026학년도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한다.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세종시 모든 일반고 17개교에 ‘진로·학업 설계 지원팀’을 구성·운영한다.교육과정부장, 진로부장, 진학전문가, 담임교사 등이 참여해 학생별 맞춤형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을 지원한다.또한 ▲학급 단위 기초 상담 ▲학교 지원팀 심층 상담 ▲중앙지원단 및 EBS ‘함께학교’ 연계 전문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상담 체계’를 구축한다.고1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집중학기제’를 운영하고, 활동 자료인 ‘진로두레북’을 보급해 자기 주도적 학업 설계를 돕는다.이 자료는 자아 탐색부터 교육과정 설계까지 단계별 활동을 담아 ‘나만의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한다.아울러 교육과정 박람회, 진로·적성 특강, 진로·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교원 연수와 학부모 설명회도 병행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며 “촘촘한 지원 체계로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