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박희조, 대덕구 최충규, 유성구 조원휘 단수 공천 확정중구 김경훈·김선광·이동한 '3인 경선'서구 김현호·서철모 '2인 경선'광역의원 19개 선거구 중 14곳 단수 추천
  • ▲ 국민의힘 대전시당.ⓒ뉴데일리
    ▲ 국민의힘 대전시당.ⓒ뉴데일리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7일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1차 심사결과를 내놓았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현 박희조 동구청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유성구청장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단수 추천됐다. 
    중구청장과 서구청장은 3인 경선과 2인 경선으로 결정됐다.
    '2인 컷오프' 설이 나돌던 중구는 김경훈·김선광·이동한 예비후보 3인이 맞붙으며, 김연수 예비후보는 컷오프(경선 배제) 됐다. 
    서구청장 자리를 두고선 현 서철모 청장과 김현호 전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이 경쟁한다. 
    광역의원의 경우 19개 선거구 가운데 14곳을 단수 추천자로 확정했다. 
    △송인석(동구1) △박철용(동구2) △정명국(동구3) △박주화(중구1) △오한숙(중구2) △안형진(중구3) △김진오(서구1) △이중호(서구5) △이한영(서구6) △김동수(유성1) △여황현(유성2) △이금선(유성4) △박종서(대덕2) △김수연(대덕3) 후보가 본선에서 뛰게 됐다. 
    나머지 5곳의 경선 여부는 추후 논의한다. 
    경선 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오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갖고, 4월 2~3일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기초단체장 경선 반영비율은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