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 위한 법안 처리 지연…여야 협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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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왼쪽)과 권영진 국회의원이 26일 국회에서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협조를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에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최 시장은 이날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과 국토법안심사소위 권영진 의원 등을 만나 오는 30일 법안소위에서 해당 법안이 상정·논의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현재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5건이 국토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상태지만, 아직 상정되지 못하고 있다.법안에는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 및 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의 내용이 담겼다.최 시장은 “지방선거 전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30일 소위 상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정치권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