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고가사다리 활용…도심 땅 꺼짐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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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가사다리 활용 도심 땅 꺼짐 흔련 모습.ⓒ세종시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도심 내 땅 꺼짐(싱크홀) 사고에 대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6일 소방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에서 총 5건의 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3일에는 어진동 국립세종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깊이 20㎝ 규모의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 구조, 대원 안전 확보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과 고가사다리차 운용, 로프 구조 등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