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곳서 건강한 노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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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통합돌봄 비전선포식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태안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함께 운영,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사례관리를 추진한다.또한, 가사·이동·심부름 등을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서비스와 영양식 제공 등 영양지원서비스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퇴원환자 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낙상 예방 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부담 완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