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화 격차·요양 인력난·선화동 인프라 부족…3대 현안 부각“균형발전·돌봄 지속가능성·생활밀착 행정” 시정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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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활섭 의원(무소속대덕구 제2선거구)ⓒ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가 원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 급증하는 돌봄 수요 대비 인력 부족, 대규모 주거지의 생활 인프라 미비를 동시에 제기하며 시정 전반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송활섭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은 “대전시 지중화율은 56.4%로 높은 수준이지만 신도심 약 70%, 원도심 약 30%로 격차가 크다”고 지적하며 △‘지중화 전용 기금’ 등 중장기 재원 확보 △전선공동구 도입 위한 법·제도 정비 △‘비굴착 지중화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이어 “전선 지중화는 원도심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기초 공사이다”고 강조했다. -
- ▲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제6선거구)ⓒ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제6선거구)은 “수급자는 2020년 대비 2024년 39.6% 증가했지만 요양보호사는 21.4% 증가에 그쳤다”며 인력난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태조사 기반 로드맵 △지원센터 기능 강화 △안전·심리지원 확대를 제시하며 “요양보호사는 장기요양제도의 핵심 인력이다”고 밝혔다. -
- ▲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국민의힘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은 선화동 주거복합지구에 대해 “입주가 확대되고 있지만 대중교통과 보행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박의원은 또 중촌네거리~용전동 구간 버스정류장 신설과 대전천 연결 진입로 및 ‘무장애(Barrier-Free) 설계’ 도입을 촉구하며 “시민 일상을 살피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