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IC 연결도로 공정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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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덕IC 연결도로 위치도 및 현황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전시, 한국도로공사가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의 적기 준공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이들 기관은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장급 협력회의를 열고 공정관리와 총사업비 협의 방안을 논의했다.회덕IC 연결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잇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 사업이다.현재 공정률은 약 62%로, 올해 갑천지하차도와 램프교 공사 등을 진행해 연말까지 87%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7년 말 개통 시 충청·영남권과 행복도시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신탄진IC 교통 혼잡 완화와 산업단지 물류 효율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이들 기관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에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며 “충청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인 회덕IC 연결도로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