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000만원 지원…공동체·상점가 동시 확대‘체류형 골목’ 전략으로 상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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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위축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또 공동체 육성과 브랜드 전략을 결합해 ‘머무는 골목’으로 상권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25일 시에 따르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을 상점가까지 확대해 상권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사업은 △공동체 발굴·지정 △육성·활성화 △골목형 상점가 지원으로 진행된다.공동체 3개소를 선정해 이 중 2곳에 최대 9000만 원을 지원하고, 골목형 상점가 약 5개소에는 최대 6600만 원을 지원한다. 대표메뉴 개발, 스토리텔링, 홍보·마케팅 등이 포함된다.신청은 공동체 3월 31일, 상점가 4월 6일까지이며 결과는 4월 중 발표된다.박제화 경제국장은 “상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