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일상 밀착 정책으로 권리보장 강화
-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3일 시청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기본계획(2026~2029년)에 따른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를 기반으로 6대 정책영역, 13개 과제, 3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권역별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 참여형 놀이터 조성, 아동 참여기구 활성화, 안전망 강화 등이다.총사업비는 157억 1000만 원으로 국비 36%, 시비 64%가 투입된다.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아동의 의견이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2021년 상위단계 인증, 2025년 재인증을 획득하며 관련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